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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숙재(柳叔載)
 

류 숙 재 柳  淑  載

 

<류숙재 : 1810~1887 : 高宗刻 孝行 大丞公 28世 : 忠景公派>

 

자 치 명(致明).

종부시소윤 한생(宗簿寺少尹 漢生)의 13대손이요, 훈련원판관 희철(訓鍊院判官 希哲)의 5대손이요, 증호조참판 환무(贈戶曹參判 煥武)의 아들로 순조(純祖) 10년 庚午 12월 4일 옥천 대골(沃川 硝谷)에서 태어났다.

젊어서 가난하여 부모를 봉양할 수 없는지라 그 아우 풍재(聳載)로 더불어 농사를 힘써 지어 숙수(菽水)의 공양을 다하였다. 흉년을 만남에 아우와 함께 날마다 땔나무를 하여 부자(富者)집에 지고 가서 말하기를 『금전(金錢)과 면포(綿布)를 원하지 않으오니 다만 밥 한그릇을 주시면 가히 어버이를 공양하겠읍니다.』하고 성의가 지성스러워 사람을 감동시켰다. 13세에 부친 상을 당하여 그 있고 없는 것을 헤아려 예제(禮制)를 마치고 편모를 봉양함에 더욱 효성을 다하여 어김이 없었다. 한편 환후(患候)가 계시면 형제가 서로 부축하고 시탕(侍湯)에 정성을 다하였는데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영약(靈藥)을 가르쳐 주거늘 잠에서 깨어 즉시 가서 구하여 효험을 얻으니 사람들이 효성에 감동한 소치라 하였다. 84세의 천수(天壽)를 누리고 돌아가심에 형제간에 날마다 묘소에 가서 배곡(拜哭)하되 추위와 더위를 피하지 않았다. 유림(儒林)에서 공의 효행을 들어 천장(薦狀)이 있었다.

고종(高宗) 24년 T亥 5월 14일 졸하니 향년 75세로 사정우 계좌(射亭隅 榮坐)에 안장되었다.배위 안동김씨(安東金氏)는 화권(和權)의 따님으로 3남을 두어 석인(錫仁) ․ 석창(錫昌) ․ 석중(錫中)인데 자손이 지금 대전시 인동(大田市 仁洞)에 살고있다.

※ 沃川公派譜, 追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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