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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영길의 배위 밀양박씨(密陽朴氏)

류영길의 배위 밀양박씨 密 陽 朴 氏

<류영길의 배위 밀양박씨, 1910~1963, 孝烈婦, 忠景公派. 大丞公 33世>

부인은 밀양 박형우(密陽 朴亨厚)의 따님인데 출가하여, 영암군수 극양(靈岩郡守 克讓)의 후예로 호군 광복(護軍 光福)의 12대손이요, 기담(基淡)의 손이요, 덕현(德鉉)의 2자인 영길(永吉)의 배위가 되었다.

부군(夫君)께서 28세에 병환으로 아들 창선(昌善 : 一名 昌東)이 돌도 못되어 별세하자 부인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 이 류씨 가문의 운명이 걸려있음을 생각하고, 이때부터 모든 운명을 아들의 장래에 걸고 갖은 유혹을 뿌리치며 가난과 고난을 감수해가면서 농사와 길삼으로 가계를 꾸려나갔다.

부인은 천성이 순효(純孝)하고, 단중(端重)하여 형제간에 우애를 독실(篤實)히 하니 향리에서 온통 칭송의 소리가 높아, 드디어 해남 군수는 그의 행의를 가상(嘉賞)하여 열녀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부인은 외아들 창선(昌善)을 어려울 처지에서도 고등교육까지 이수시켜 끝내 충실한 국가공무원으로 길러냈으며, 한편 길쌈과 음식 조리에도 뛰어나 각면을 순회하며 지도강사로도 활약하였다.

슬하에 아들 창선(昌善)을 두고 손자는 호필(沿弼) ․ 호상(沿相) ․ 호성(浴成) ․ 호룡(浩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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