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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복삼(柳 復 三 )
 

류 복 삼 柳  復  三

 

<류복삼 : 1643~1716 :肅宗朝 孝行 : 大丞公 23世 :貞肅公派>

 

자 중삼(仲三) 호 집겸암(執謙庵)

형조참판 수강(形曹參判 守潤)의 8대손이요 승훈당 협(承訓堂 俠)의 2자로 인조(仁祖) 21년 癸未 10월 27일 평산군 세곡면 문암(平山郡 細谷面 門岩)에서 태어났다.

집에 대대로 전하는 사훈(四訓)을 매양 생각하여 효우목인임휼(孝友睦?任恤)의 육행(六行)으로 수신 제가(修身 齋家)의 법도를 삼고, 평생 행사(行事)에 있어 『나라에 충성하고 집에서는 효도하라』는 말을 반드시 일컫었으며, 아침 저녘으로 사당(祠堂)을 배알하고 초하루 보름으로 묘소를 살피니 고을 사람들이 그 동구(洞口)를 가리켜 효문(孝門)이라 하고, 그 바위를 가리켜 효암(孝巖)이라 불렀는데 공께서 그 포명(褒名)을 혐오하여 양쪽에 돌을 세우고 문암(門巖)이라 불렀다.

숙종(肅宗) 42년 戊申 2월 3일에 졸하니 향년 74세로 문암 선영 해좌(門巖 先塋 亥坐)에 안장되었다.

배위 평산신씨(平山申氏)는 정수(延秀)의 따님이요. 양성이씨(陽城李氏)는 덕호(德浩)의 따님이다.

3남 4녀를 두어 아들은 만령(萬齡) ․ 만춘(萬春) ․ 만재(萬載)요. 따님은 고두망(高斗望) ․ 이초옥(李禁玉) ․ 신해웅(申海雄) ․ 이광하(李光夏)에게 출가하였다.

장남 만령(萬齡)은 호 수졸거사(守拙居士)인데 겸약절검(謙約節儉)하고 항상 충효(忠孝)를 생각하여 마음 속에 새기고 평일에도 입으로 외워 언행(言行)이 일치 하였으며, 나이 12세에 부친의 등창을 입으로 빨아내고, 중년에 모친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내어 쾌유(怏癒)를 보았다. 이에 마을 사람들이 고을 관장(官長)에게 천거코자 하거늘 공이 자제들에게 명하여 못하도록 하였다. 매양 친기(親忌)를 당하면 전기(前期) 3일을 반드시 목욕 재계하고 성의와 공경을 갖추어 친히 제수(祭需)를 장만하였으며, 늙도록 정성이 쇠하지 않았다. 이 사실이 나라에 들려 군자감정(軍資監正)의 증직이 내렸다.

후손이 평산군 세곡면 분암리(平山郡 細谷面 門岩里) 및 추동리(楸洞里)에 세거하고 있다.

※ 行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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