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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원(柳 垣)
 

류 원 柳  垣

 

<류 원 : 1713~1792 : 正祖朝 孝行 大丞公 25世 : 貞肅公派>

 

자 국서(國瑞). 호 우졸(又拙)

수신재 사신(守愼齋 士信)의 현손이요, 수졸거사만령(守拙居士萬齡)의 장자로 숙종(齋宗) 39년 癸巳 9월13일 평산(平山)에서 태어났다.

8세에 소학(小學)을 읽어 입지(立志)가 범상하지 않더니 이듬해 모친에서 병환이 위독하심에 분향(焚香)하고 하늘에 빌어 자신을 대신 해주도록 간절히 청하였다.

약관(弱讀)에 과거 공부를 폐하고 능히 선세의 유훈(遺訓)을 준수하며 천품(天稟)이 질박하고 문식(文識)이 고매하여 희로(喜怒)를 얼굴에 나타내지 않고 이욕(利慾)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어버이의 병환이 위독하심에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흘려 드리고 마침내 회생케 되었더니 얼마후 돌아가심에 슬픔이 예절(福節)에 과도하여 몸이 야위어 뼈만 남았었다. 묘소가 10리 거리에 계셨는데 비록 지극히 춥고 무더운 더위에도 아침에 가서 저녘에 돌아옴을 폐하지 않았으며 복을 마친 후에도 묘소에 풀을 치고 눈을 쓸기를 몸소 스스로 하였다.

고을 선비들이 그 효성을 감영(監營)에 누차 천거하여 마침내 예조(禮曹)에서 완문(完文)이 내림과 동시에 동몽교관(童蒙敎官)에 제수되었다.

정조(正視) 16년 壬子에 수직 통정(壽職 通政)의 가자(加資)가 내리고 동년 7월7일 졸하니 향년 80세였다. 진사 심내석(進士 沈來錫)이 행장을 지었다.

배위 진주강씨(晋州姜氏)는 세형(世亨)의 따님인데 3남 2녀를 두고 졸하니 평산군 세곡면 추통 임좌(平山郡 細谷面 楸洞 壬坐)에 고위(考位)와 부장하였다.

아들은 운신(運愼) . 운관(速觀) . 운익(運翊)이요. 따님은 전주이덕승(全州李德昇) . 평산신익호(平山申翼虎)에게 출가하였다.

2자 운관(速觀)이 호우가 득실하여 향방의 유림(懦林)들이 영읍(帶邑)에 누차 천장을 올려 포상을 청하였다.

※ 行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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