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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용근(柳庸謹)

 

용근(柳庸謹)

1485년(성종 16)∼1528년(중종 23).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晋州). 자는 규복(圭復). 판서 빈(濱)의 아들이다

1507년(중종 2) 생원이 되고, 1516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홍문관의 정자·전한(典翰), 승정원 승지를 거쳤다.

그는 상모가 엄중위대하며 지략에 능하고 과단성이 있었고, 활쏘기와 말타기에도 능하여, 1519년 북방에서 사람과 가축들이 납치되어가자 중종은 적의 변란을 우려하여 승지로 있던 그를 함경도병마절도사에 특임하였으나, 조광조(趙光祖) 일파로 지목되어 이해의 기묘사화 때 진원(珍原)에 유배되었다.

그뒤 함부로 배소를 이탈하여 광주의 이자정(李自楨)의 집에서 술을 마시며 즐긴 죄로 1522년 연일(延日)에 옮겨졌다가 1528년 풀려나 돌아오던 도중 죽었다.1538년 복관되었다.柳藕, 147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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