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기사<2009.9.18자 34면>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부문〙 사회봉사와 헌신을 통해 사는 〝제2의 삶〞 도산 류영렬 회장 모든 것이〝 호학(好學)과 위공(爲公)의 평범한 진리이며 나는 그 실천에 묵묵히 힘쓸 뿐〞 이라는 도산 류영렬 회장은 호학과 친교(親交),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위공을 실천하고 있다. 문화류씨 명문대가의 후예로 젊은 시절 10여개의 공. 사직 단체의 장을 역임하고 현재도 독산3동 문화마을 만들기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예순 초반 위암 수술 후 산에 오르며 자연 속에서 나무와 꽃에 대한 관심을 시로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그에게 제2의 삶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류회장의 병은 깨끗이 완치 되었고 그의 등산시인 억새 꽃 춤추는 들녘 은 제주도 여행 중에 떠오르는 시상을 그대로 옮겨<예술세계>에서 그 훌륭함을 인정받았다. 고전과 시학을 통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봉사헌신하며 사는 그의 삶이 존경스럽다. 사회봉사와 헌신 통해 사는 제2의 삶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9년 09월 17일(목) 오후 05:13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도산 류영렬 회장모든 것이 "호학(好學)과 위공(爲公)의 평범한 진리이며 나는 그 실천에 묵묵히 힘쓸 뿐"이라는 도산 류영렬 회장은 호학과 친교, 전통 문화 계승을 통해 각종 사회봉사 활동을 하면서 위공을 실천하고 있다.문화류씨 명문대가의 후예로 젊은 시절 10개의 공·사직 단체의 장을 역임하고 현재도 '독산3동 문화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회장은 현재 '한학자'이자 '시인'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예순 초반 위암 수술 후 산에 오르며 자연 속에서 나무와 꽃에 대한 관심을 시로 표현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그에게 제2의 삶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류회장의 병은 깨끗이 완치 되었고, 그의 등단시인 '억새꽃 춤추는 들녘'은 제주도 여행 중에 떠오른 시상을 그대로 옮겨 <예술세계>에서 그 훌륭함을 인정받았다. 고전과 시학을 통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봉사 헌신하며 사는 그의 삶이 존경스럽다.한편 도산 류영렬 회장은 위와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2009 THE BEST KOREA AWARDS'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하였다.(끝)출처 : HK미디어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