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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자신의 처(봉원부부인=광해주의 장모)

                    봉원부부인(蓬原府夫人) 동래정씨(東萊鄭氏)

     

                         朝鮮時代의 女流 詩人

           本名 ​양정(鄭楊貞 1576~1623 인조반정으로 47歲卒)

                       

출왕서빙고강사(出往西氷庫江舍)》  

來訪沙鷗約 江皐木葉飛 園收芋栗富 網擧蟹鮮肥

내방사구약 강고목엽비 원수우율부 망거해선비

     

갈매기와 약속하고 찾아와 보니

강 언덕엔 나뭇잎 날리네 (언덕, 강변)

동산에서는 토란과 밤을 가득 거두고(토란)

그물을 건지니 살찐 게가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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褰箔看山翠 開樽對月輝 夜凉淸不寐 松露滴羅衣

건박간산취 개준대월휘 야량청불매 송로적라의

     

발을 걷고(褰箔) 푸른 산 바라보며/술동이 열고 달빛을 대하니/

밤은 서늘하고 맑아 잠() 못 이루는데/소나무 이슬이 비단옷 적시네

     

어진 어머니로는 김유신의 어머니 만명 부인을 비롯해 정몽주의 어머니, 이항복의 어머니 최씨 같은 많은 분을 헤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버이에 효도한 여성을 든다면 신라의 지은을 비롯해 선산의 송씨, 문화의 류씨, 홍원의 현씨 등 고을마다 적지 않다. 학문에 조예가 깊고 시문에 능했던 여성으로는 고구려의 여옥, 신라의 설요, 光海君의 장모 봉원부부인 동래정씨(蓬原府夫人東萊鄭氏) 本名은 정양정(鄭楊貞), 난설헌 허씨, 영향당 한씨, 품일당 전씨, 정일당 강씨, 윤지당 임씨 등 수백을 헤아릴 수 있다. 글씨 잘 쓰는 부인으로는 이제현의 손녀 이씨강희안의 딸 강씨, 장홍효의 딸 장씨 같은 이들이, 그림 잘 그리던 화가로는 육오당 정경흠의 누이 정씨강희맹의 10대 손자며느리 되는 월성 김씨 같은 이들이. 그러나 그 모든 여성들은 한두 가지에만 능해 이름을 떨쳤을 뿐이다. 오직 한 사람 그야말로 교육가이자 인격자이면서 효녀, 현부인, 학문가, 시인, 서예가, 화가 등을 한 몸에 지닌 종합적인 모범 부인이 바로 사임당 신씨인 것이다. 

 

봉원부부인 동래정씨는  문양부원군 류자신부인 광해주의 장모​입니다.

                                                       류지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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