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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차문제 류주환 교수의 모니터링 내용


류차 문제, 류주환 교수님의 모니터링 내용

                        (연안차씨, 문화류씨)

                                                                                              채하 류주환교수
                                   , 2009. 10. 22.   

[주: 차문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올라온 몇 개의 글들에 대한 반응입니다.]
 
우선 차문의 홈페이지는 몇 년 전부터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어떤 사이트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질 수 있고, 지금의 경우 차문 사이트는 작금의 분란 때문에 문화류씨와 관심을 갖는 다른 사람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들 가운데 누가 되었든 그 사이트의 움직임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것을 원치 않는다면 사이트 전체나 게시판들을 회원제로 제한한다든지 아예 미공개로 운영한다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차문 게시판의 전문을 인용한 것은 두 개의 글이었는데, 첫 번째는 다른 어떤 아이디의 글이었으니 chacha5155와는 관계가 없고, 두 번째가 바로 내 글을 가져다가 직접 꼬투리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내가 그것에 대해 반응을 보이건 말건 나의 선택이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인용을 하면서 글을 쓴 것입니다. 그 글의 절반쯤이 나의 글을 인용한 것이고, 그것도 이름은 밝혔지만 출처도 밝히지 않은 잘못된 인용인데, 내가 그 글을 전문인용해도 문제없는 상황이라고 여겼습니다. 이것은 글만 달랑 옮겨서 자기 글인 것처럼 만드는 소위 '펌글'과는 명백히 다른, 토론의 가치가 있는 인용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글의 내용에서 직접 나의 대답을 듣고 싶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사이트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 문제로 인해 인용하지 않는 것이 더 혼란스럽게 되겠다는 판단도 들었습니다.
 
하여간 이런 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구태여 이 전문인용을 삭제하길 원한다면 말해 주길 바랍니다. 그러면 전문인용은 삭제하겠습니다.
 
반면에 나의 글들도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와 방식에 따라 존중해주길 요청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만한 상식은 있겠지요? 최소한 출처(URL, 홈페이지의 타이틀 등)과 저자 등의 사항들을 누구나 혼동하지 않고 알아 볼 수 있게 확실히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덧붙일 말은,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개인 사이트라고 생각해서 차문 홈페이지와 차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공개되는 한 모두 다 같은 공개 사이트일 따름입니다. 나 역시 작게는 내가 사손(祀孫)으로 계통을 잇고 있는 소(小)종중을 대표하고 있고 크게는 문화류씨 공식 홈페이지를 기획, 제작하고 현재 책임을 맡고 있는 운영자의 입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개 홈페이지에서 어떤 글이 공개되는 순간부터 사회 영역으로 노출된다는 것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그에 따른 공과 사의 책임도 져야 하는 것이고요.
 
경고입니다.
성을 바꾸라는 따위의 말을 함부로 하거나 내 홈페이지 올렸다가 지웠던 그런 따위의 글을 올리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의 경고입니다.
"류차달의 첫째부인이 돌아가시고 둘째부인에 의해 큰 아들이 축출되고 둘째아들이 대를 이으면서 큰 아들에 대한 기록은 전부 삭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도 기록이 없는 저의 추측이고 상상입니다."(88번글)라는, 악의성이 명백하고 문화류씨 전체를 모독한 행위는 당장 사과하고 해당 구절을 삭제하길 엄중히 요구합니다. 지난 번에도 그런 글을 올려 충분히 나무랐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런 글을 올렸습니다. 차씨 가문이 시조부터 문화류씨에 꾸며 덧붙여졌다는 것이 역사학계의 연구에서까지 사실로 밝혀진 마당에 무슨 저 따위 전적인 명예훼손의 발언을 하는지, 대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 것인지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 오래전부터 사건을 일으켜 오고 지금도 일으키고 있는 일부 차문의 주체들이 저런 비뚤어진 심성이었기 때문에 오늘의 비극이 온 것입니다. (이것도 사학계의 연구자들은 더 심한 말로 묘사합니다.)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경고에 따르는지 예의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2009. 10. 22.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고분자공학과 교수 학술박사(Ph.D.) 彩霞 류주환
 

PS.

1. 논리에 논리로 대응해 오는 차문의 사람이 이렇게 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것도 지금까지의 나의 경험의 사실을 지적한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혹시 침묵하는 다수가 있는 것인가요. 제발 이 글을 읽는 차씨 분이 계시면 감정 이전에 이성으로 판단해 보기 바랍니다. 문화류씨 시조의 성씨를 가는 모독이라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를 해 놓고 그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도 없이 억지만 부리다가 사학계에서 연구해 놓은 사실과 동일한 사실을 제시하면 화를 내고 흥분해버립니다. 왜 문화류씨가 차원부설원기를 철저히 연구하게 되었으며, 누가 누구에게 화를 내야할 상황인지나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2. 이수건 교수를 차문에서는 언젠가 종보에서 "몰지각한 지방대 교수" 운운하면서 폄훼와 인신공격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교수가 제시한 그 많은 증거와 주장들을 하나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면서 말입니다. 부탁드리는데, 사안(事案)과 토론의 주제만을 주목하고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기관에서조차 인정한 논리적인 접근과 사실의 제시에만 주목하십시오. 진실을 말하는 그 '입'이 밉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대화상대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버린 사람입니다. 문제는 그 '입'이 무수하다는 것입니다.
 
흠... 내가 교수로서, 내 글에서 교수라고 밝히는 것도 문제가 되는지? 그만큼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차문의 역대 족보 서문과 비석들과 이런저런 문집에 글을 써 준 사람들이 자신의 직책들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모두 그 해당 관공서들을 참칭하며 모두 잘못한 것인가요? 그렇다고 인정할 수 있나요? 그렇게도 시비를 걸 것이 없는지...
 
3. 따로 답글을 달 마음도 없어져서 여기서 언급하겠습니다. chacha5155는 柳자에 '큰 수레'의 의미도 있다고 가르쳐주니 그게 재미있어졌나 봅니다. 그래서 柳씨와 車씨는 어떤 연관성이고 있을 거다, 라고 믿고 싶은 것이겠지요. 그러나 대체 무슨 연관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朴씨에게 朴자에게도 식물의 뜻이 있고 李자에도 식물의 뜻이 있더라, 하고 알려주니, 봐라 朴씨와 李씨는 어쨌든 핏줄이 통하는 일가가 아니냐, 라고 반응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일 따름입니다.
 
한편 뭐라고 꼬투리를 잡건 말건 간에, 저작권을 잘 지켜주는 한에는 내 글을 인용하는 것은 환영입니다. 그래야 한 사람이라도 더, 무슨 일인가 있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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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쥬환박사의 승인하에 옮긴 글입니다.                                   편집실 류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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