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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원파록기사와 현대사 .......................................류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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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파록기사와현대사

원파록의 평가와 한민족 고대사

                                      - 채하 류주환 (彩霞 柳朱桓, 대승공 36세)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바이오응용화학부 교수 >

 

이 글은 다음의 몇 개 질문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1. 원파록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2. "개국공신 차효전"이라는 말이 맞는지      

     3. 류관이 왕명을 어기고 "차달"(차씨)을 "류차달"(류씨)로 조작했다는데    

     4. 류상운 선조가 대승공의 성을 '류차'로, 이름을 '달'로 썼다는데      

     5. 3,4번 문제에 대한 문화류씨대종회의 입장은 무엇인지

더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며 간단히 제 소견을 밝히고 싶습니다.어떤 것은 제 개인 의견일 따름이니 그렇게 감

안하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1. 원파록의 평가와 한민족 고대사

이 질문은 원파록이 차원부설원기의 내용뿐만 아니라 다른 사료들도 그 바탕을 이루고 있는데 설원기가 조작

되었다고 해서 다른 부분들도 모두 배척해야 하는지에 관한 근본적은 문제제기입니다.

우선 원파록은 왕건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있는데 그것이 계보(설원기의 계보, 류용수의 계보, 강남보)마다 다

르게 나타나며, 저는 예를 들어 강남보의 위작설이 차씨 족보에서 나왔다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이것만으로

도 그 계보들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입니다. 고려시대 자체,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고려사를 지은 분들

이 내린 결론을 뒤엎고 16세기 혹은 19세기에 나타난 문헌들이 (류용수의 계보와 강남보는 그 원본도 남아 있

지 않음) 왕건에 대해 어떤 계보를 제시하며 이것이 정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설원기의 계보는 부록의 응제시의 주석으로만 주어져 있습니다. 응제시들이 진짜라고 만에 하나 가

정한다 해도 주석들이 후의 시기에 붙었음은 주석을 면밀히 검토해보면 자명해집니다. 더구나 설원기가 쓰였

다는 시점에 계보를 설명한 이예장은 이미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주석의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도

주어져 있지 않고 그저 이름들과 얘기들만 죽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예장이란 사람도 그렇게 소상하게 알고

있던 것들이 대체 왜 류씨들과 차씨들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는지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민족 고대사는 '한단고기'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남북한 역사학계에서는 한단고기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환단고

기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여기) 저는 이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조선 중세를 전공하시는 사학자 한 분과도 직

접 얘기를 나누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저 역시 마찬가지 견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중국이 황제 등의 인물들뿐만 아니라 치우천왕 등까지도 실제의 인물들처럼 우상화

를 하고 있으나 영토욕에 사로잡혀 일본의 신토 같은 국가의 종교를 만들고 있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황제 등이 동이족이라는 주장 때문에 문화류씨가 그들과 관계를 억지로 설정하려고 하는 시도는 조작

이나 억지나 신화의 작성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신라말-고려초에 성씨들이

시대와 정치의 필요성에 의해서 대거 만들어진 것이 역사적으로 확실하기에 그것에 바탕을 둔 역사를 세우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편 이런 의견에는, 그렇게 성씨가 만들어진 구체적인 과정은 지금으로서는 알기

가 어렵기에 그 이상의 역사를 계보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이라는 상

황판단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원파록은 폐기되는 것이 옳을 거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2. 개국공신 차효전

저는 차효전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해왔습니다. 어떤 얘기이건 한 집안의

시조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어려운 것이, 그 집안이 우리 집

안의 시조를 모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미 유주춘추의 여러 기사에서도 확인되듯이, 차효전의

개국공신 칭호, 연안백의 작위, 식읍천호를 하사받은 것 등은 모두 역사와 맞지 않는 주장들임은 분명해 보입

니다. 게다가 차효전이 대승공 류차달의 맏아들이라고 주장되어 온 것도 사실이 아닌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3. 류관이 '차달'을 '류차달'로 조작했다는 주장

차문(연안차씨 문중)에게 근거 좀 대라고 해보십시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입니다.

  4. 류상운 선조가 대승공의 성을 '류차'로, 이름을 '달'로 썼다는 주장

차문에게 근거 좀 대라고 해보십시오. 지나가던 송아지가 웃을 일입니다.

  5. 3, 4번에 대한 대종회의 입장

제가 답할 내용은 아니겠지만, 대종회 혹은 관련되는 약재공종중 등에서 소송을 걸기를 권합니다.

  2008년 6월 13일

                               채하 류주환 (대승공 36세)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바이오응용화학부 교수 Home: http://kenj

                               i.cnu.ac.kr/ryu/ E-mail: juwhan@cnu.ac.kr

                   편집자 주)             이글은 필자의 승인을 얻어 전재함    류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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