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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柳氏는 한글 표기 류로 통일 해 씁시다. <청원서 一일차 >

 

차류대종회 중앙총본부

우 150-036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85-24TEL 816-7177 FAX 822-7177

문서번호 : 차류 96

시행일자 : 1996. 4. .

수 신 : 대법원장

참 조 : 법정국장

제 목 : 청원서

1. 존경하는 대법원장님께 삼가 청원서를 올립니다.

서구 문화의 유입과 물질문명의 발달로 우리의 전통 문화와 윤리 도덕은 날로 타락하여 삶의 진정한 가치를 잃어가는 혼돈 사회로부터 공공 사회 질서를 유지하고 구긴 복리 증진과 정의 실현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대법원장님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보냅니다.

2. 비종문은 일천여 년 전 柳氏를 성으로 사용해 온 가문으로서 한자 표기 『柳』 氏, 한글 표기 『류』씨로 성을 써 오고 있습니다.

3. 그러나 뜻하지 않게 대법원 법정 3202-501(95.11.24.)에 의거 신라 시대부터 써온 류씨가 한글 표기 "류"씨는 "유"로 써야 옳다고 한 행정 지시가 있어 백만 종원이 성을 바꾸어 써야 하는 어려움과 불편을 겪게 되었기에 대법원장님께 청원하오니 별첨 참고자료를 검토하여 우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붙임 1 : 청원서

2 : 참고자료

차 류 대 종 회 중 앙 총 본 부

회 장 류 근 창

청원인 일동

.......................

청 원 사 유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자기 고유성을 나타내기 위해 성명을 지어 부로고 있으니 성자는 고유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것이요, 이름(名) 두 자 중 한 자는 반드시 항렬(行列)을 나타내게 되어 있으며 한 글자는 본인의 개별성을 구별하도록 하여 왔으니 이는 우리 고유의 수천 년 된 성명문와의 정통송인 것입니다.

우리 선조가 류씨를 성으로 삼은 것은 서기800년대 초 신라 헌덕왕 때부터입니다. 모든 성씨의 후손들은 자기 조상을 높이 받들고 자기 성씨를 귀하게 여기며 선조의 덕업을 흠모 선양하려 함은 우리 정신문화 속에 큰 업적을 이룬 충효 사상의 근저가 되었던 것입니다.

수많은 성씨는 서로 남의 성을 존중하고 남의 조상도 내 조상같이 존경하여 성자 아래 반드시 씨(氏)자를 붙여 존경의 표시를 하는 것을 예의로 여겨왔으니 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고유문화의 미덕이라 하겠습니다.

柳氏를 왜 한글 표기 "류"로 써야 하는 가

① 호적법 제 49조 2항 ㅇ의 성명 및 본 성별을 기록하고 동 3항(증 : 1 )에는 『子의 이름에는 한글 또는 총상 사용되는 한자를 사용하여야 한다. 한자의 범위는 대법원 규칙으로 정한다.』라고 하였습니다.

1990년 12월 31일 개정 호적법 시행규칙 37조(1137호 :증 : 2 )에는『인명용 한자의 범위: 법제 49조 3항의 규정에 의한 한자의 법위는 교육부가 정한 교육용 기초 한자 및 별표 기재된 한자로 한다.』라고 명시하였습니다.

교육부지정 한자에서도 "柳"의 음은 "류"로 적고 있습니다. 또한 대법원이 최종 확정한 91년 3월 21일 발표 이름 한자 2,854자(증 : 3 )에도 柳자의 음을 "류"로 표기한 바 있습니다.

그후 이를 인용한 최신 간행된 옥편(예:동아출판 최신실용옥편)에도 대법원 호적법 49조 규정을 인용 한자음의 표기원칙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② 1968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한글 전용을 주창하면서 문교부는 국어 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한글 전용 편람(1969. 5. 26.)을 제정 공포하였으니 동7항(증 4 )에는 인명 * 지명과 숫자는 두음법칙에 적용받지 아니한다고 명시 하였습니다.

③ 이 때 비종문 차류대종회는 종회 논의를 거쳐 한글 전용화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종원들로 하여금 "류" 또는 "유"로 혼용하게 될 유려를 배제하기 위해 柳氏는 한글 표기 "류"로 단일 표기하기로 결의하고 전문 한글학자들의 자문을 거쳐 이를 확정하고 이를 별첨 자료(증 5 )와 같이 1970년 3월 문교부 장관에게 공사문서 사용에 있어 "류"로 통일 * 사용해 주도록 협조 요청한 바 있습니다.

④ 문교부는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비종문의 건의 내용(편수 1022-85. 1970년 3월 21일자: 별첨증 6 )을 받아들여 전국 각 고등교육 기관과 행정 부서 및 산하 기관에 "류"로 쓰도록 지시 문서를 발송하였고 동공문서 사본과 같이 건의문에 대한 처리 결과의 회신문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⑤ 비종문은 그 후 본회가 발행하는 차류대종보 및 각종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각종 종친회 등 종원 모임 시 강연을 통해 모든 柳씨는"류"로 쓰도록 26년간 계도하여 왔으며(증 7 ) 柳氏를 "류"로 쓰기 운동은 이제 정착화 되어 종원은 물론 일반 국민 및 행정 기관에서도 거의가 응당 柳氏는 "류"로 써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유명사와 두음법칙의 문제점

① 한글 맞춤법의 발달 과정에서 살펴보면 고유명사 표기 문제가 두음법칙의 저촉 여부에 대한 논란이나 이에 대한 명문 규정도 1968년 이전까지는 없었습니다. 그 후 문교부 국어 심의회의 한글 전용 편람 7항에 의거 고유명사나 숫자는 두음법칙에 간섭받지 않는 다고 명시 『朴基龍』을 『박기룡』으로, 『鮮于龍』을 『선우용』으로, 『李夢龍』을 『리몽용』 또는 『이몽룡』으로 예시 하여 국민들 의사에 따라 쓰도록 하였으며 그 후 우리는 "류"로 쓰기를 생활화 하였습니다.

② 1970년 이후 관공서 및 교육기관 등 모든 분야에서는 국가기관이 직권으로 "류"로 써 주었고 그 실용화는 상당한 발전 속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행정 지시문에서도 성명 표기에 있어 『이몽룡』, 『리몽용』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 표기하도록 예시하였습니다.

③ 한글 맞춤법은 1979년 개정과 1984년 2차 개정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고유명사 규정에 별 이의가 없었으나,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1호에 의거 한글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의 개정 시 어찌된 일인지 1968년 교유명사에 대한 규정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류" 또는 "유"의 논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④ 비종문은 체신부 장관에게 전화번호부에 류씨는 "ㄹ"항에 분류 표기해주도록 건의한바 체신부 장관은 별첨 자료(증 : 8 )와 같이 추후 발행되는 전화번호부부터 ㅇ씨는 "류"로 표기하고 "ㄹ"항에 분류하도록 산하 기관에 지시하였다는 회신을 접수한 바 있고, 그 후 전화번호부에는 "ㄹ"항에 ㅇ씨와 "류"씨는ㄹ 기재되어 오고 있으며 또한 체신부 발행 우표는 ㅇㅇㅇ이 "류관순"으로(증: 9 )발행되었습니다.

⑤ 1970년 이후 1982년 동아대백과 사전에도 柳氏는 "ㄹ"항에 편집되었으며 또한 동상 등 공공 제작물에도 『류관순 동상』또는 『류관순 기념관』등 그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⑥ 류씨가 한자와 한글 표기를 병용하여 온 것은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후 정조(正祖 1777-1800)시 어정규장전운(御定奎章全韻)과 전운옥편(全韻玉篇) (증: 10 )을 만들어 반포함으로써 그 실용이 일반화된 것으로 구명(究明)할 수 있습니다. 상기 동문헌에 柳字의 원음(原音)은 "류"로 정해 놓았음을 았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후 모든 문헌 및 옥편에도 柳字의 音은 "류"로 기록 되었을 뿐 "유"로 표기된 ㅇ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⑦ 아무리 역사가 바뀌어도 또는 정권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어도 성은 함부로 바꿀 수 없는 절대 고유의 존엄성이 존중되어야 하며 한글맞춤법이 시대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도 고유명사인 성자(姓字)의 표기까지 수시로 바꿀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⑧ 한편 현재 우리가 오늘날 쓰고 있는 한글 맞춤법은 그렇게 완벽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다시 맞춤법의 개정 논란이 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⑨ 외래어 및 외국인의 성명은 두음법칙에 저촉되지 않는다 하였고 내국인의 성명만 두음법칙의 적용대상이 되는 것도 어딘가 이율성이 있어 유감스럽게 느껴집니다.

예: 고유명사 ...... 리챠드, 레이건

보통명사 ....... 라디오, 로터리, 로비, 라면

⑩ 또한 북한 지역은 유음(流音)화에서 나오는 음을 적지 않고 원음을 그대로 기록하고 일상생활에서 원음의 발음이 그대로 존속되고 있다는 현실도 우리는 참고 되어야 합니다.

⑪ 북한에서는 모든 류씨는 두음에 관계없이 "류"로 쓰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에서 원음(原音)과 독음(讀音)이 같지 않아도 원음대로 쓰는 예가 허다합니다.

예1) 원음과 독음이 달리 쓰이는 예

주가(株價)폭락 ...... 원음 : 주까폭낙 ...... 독음

할수있다 ...... 원음 : 할쑤있따 ...... 독음

산골짜기(山谷) ...... 원음 : 산꼴짜기 ...... 독음

⑫ 성명을 두음법칙에 맞게 표기 할 시의 혼동 사례

예2) 柳龍植 유 룡 식 두음법칙의 경우

용 식 이름만 쓸 경우

柳寧烈 유 령 렬 두음법칙의 경우

영 렬 이름만 쓸 경우

文化柳氏大宗會 문화유씨대종회 * 車柳大宗會 차류대종회

文柳大宗會 문류대종회 * 車氏柳氏大宗會 차씨유씨대종회

楊柳는 同色이나 柳楊은 異本이며 楊柳는 異姓이다.

양류는 동색이나 유양은 이본이며 양류는 이성이다.

車柳는 同根이나 柳車는 異姓이다.

차류는 동근이나 유차는 이성이다.

예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명의 경우 룡식과 용식, 유령렬과 영렬을 각기 떼어 쓰거나 이름만 쓸 경우 동일인이 아니며 문화유씨 대종회와 문류대종회 차류대종회와 차씨유씨대종회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 문장 속에서도 절대 바뀌어서는 안될 성씨인 柳字가 "류"와 "유"로 수시로 바뀌어 혼동을 초래하는데 고유명사가 어떻게 두음법칙의 적용대상이 돼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바입니다.

고유명사는 백번 천번 써도 그 표기 문자가 같아야 하며 천년만년이 흘러도 姓氏의 正統이 보존되어야 합니다. 특히 성명에서는 표기 문자의 일관성이 절대 존중되어야 합니다.

선명중 한자만 고치려 해도 법원의 허가(호적법113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귀한 성명의 표기가 한글맞춤법에 의해 시시로 바뀌어 큰 불편을 겪는 문제는 법이 보호해 주어야 할 사항입니다.

두음법칙 때문에 발생되는 성명의 오류나 왜곡현상에서 오는 문화생활의 폐와 경제적 손실을 적대 도외시 할 수 없습니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비종문 류씨는 한글 창제 후 정조 대와의 전운옥편에 의거 한글 음 표기는 "류"로 정해졌고 문교부 편수 1022-85 (1970. 3. 2.)에 의거 비문의 건의는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전 국가기관에 "류"로 쓰도록 지시 문서로 협조를 얻은 바 있고 체신부 장관도 판단해서 처리 하였으며 또한 호적볍 49조에 의거 "류"로 쓰도록 사법부의 공시가 있었으니 비문이 "류"로 쓰는 것은 정부 및 사법부의 승인을 얻어 합법적으로 써 왔다고 사료됩니다.

만약 이제부터 "柳氏"는 ''유"로 써야 한다면 200여 년간 살아온 조상의 성명은 "류"씨이고, 이후 생존 후손은 "유"씨가 되는데 변성명은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지요. 그리고 법이 국민의 성과 명을 임의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사안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일입니다. 호적법은 국민 각 개인의 고유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존치의 의의가 있다면 각 개인의 역사성도 존중되어야 하며, 성씨의 기록 도한 통일성과 일관성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조선조 정조 대왕 이후 1988년 까지 어떠한 제약 없이 200여 년을 "柳" 또는 "류"로 써 왔습니다. 또한 1969년 한글 전용 계획이 발표시 "柳"씨는 "류"로 써 줄 것을 정부에 건의, 승인을 얻어 26년 이상을 "柳" 또는 "류"로 병기해 써온 사실에 비추어 1988년 개정된 한글 맞춤법을 근거로 이제 대법원이 백지화 시켜 "유"로 쓰라고 하는 것은 종원들에게 큰 혼란을 주어 정신적 문화적 경제적 손실이 엄청나기에 너무 어려움이 있어 시정을 진정하오니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은 의견을 들어 대법원 법정 3202-501(95.11.24.)의 결정을 재심하여 주실 것을 전국 백만 종원을 대표하여 청원하는 바입니다.

                           .......................................................

                            당부의 말씀

위에 실은 청원서는 1996년.4월 차류대종회중앙총본부(회장 류근창;)에서 『柳』씨 『류』로 쓰기운동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법원장에게 낸 문서입니다. 사무총장 류영렬이 작성하여 류근창회장 명의로 제출한 글 전문입니다.

우리 종원들에게 왜 柳氏는 류로 써야하는가를 논리로 정리하고 증거를 첨부하여 대법원장에게 보냈습니다.

류로 쓰기 위한 당위성을 올바로 인식시키기 위해 전문을 문화류씨포럼에 실어 둡니다. 많은 분들이 다시 읽어 깊은 이해를 하고 실천하여 류씨는 모두 류로 통일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할아버지 자손인데 누구는 『류씨』이고 누구는 『유씨』입니까?

성도 하나 지키지 못하는 후손은 조상에 대한 모욕이요 불효입니다.

                                                   2011.1. 1

                                        문화류씨서울권종친회 회장 류영렬

                                            ....................................................

문헌출처; 차류대종보 *옮김. 정리.편집 류도산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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