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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문재(柳文載)
 

류 문 재 柳  文  載

 

<류문재 : 1781~1849 : 憲宗朝 行誼 大丞公 28世 : 忠景公派>

 

자 사문(士文).

종부시소윤 한생(宗簿寺少尹 漢生)의 13대손이요, 훈련원판관 희철(訓鍊院判官 希哲)의 5대손이요, 환명(煥明)의 2자로 정조(正祖) 5년 辛丑에 옥천 대곡(沃川 雅谷)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 부터 기품이 순박하고 천성이 온후하여 성색(聲色)을 가까히 하지 않고 비천한 말을 하지 않았다. 장성함에 학문을 쌓고 경서(經書)에 전념하며. 효성으로 부모를 섬기고, 우애로써 형제간에 독실하며 종족간에 화목하였다. 만년에 후생들을 가르침으로 자기의 책임을 삼고, 날마다 향리의 사우(士友)로 더불어 승지(勝地)를 찾아 소영(嘯詠)하고, 경전(經傅)의 대의(大義)를 강론하연다.

승지 류인철(承旨 柳寅哲)이 공의 묘표를 지었는데 그에 이르기를 『재기(才器)가 넉넉한데도 명망(名望)을 구하지 않고, 시골에 숨어 효우(孝友)와 시례(詩禮)로 가 (家聲)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며, 곤궁한 이를 도와 그에 힘입은 사람이 많았도다. 오직 시부(詩賦)에 뜻을 부쳐 스스로 즐기다가 비록 뜻을 펴지 못했으나 좋은 쇠는 갈지 않아도 그 빛이 나고 아름다운 구슬은 팔지 않아도 그 값이 있었다.』고 하였다.

헌종(憲宗) I5년 己酉 7월 8일 졸하니 향년 69세로 옥천군 군북면 사병동 로방 자좌(沃夭郡 郡北面 士兵洞 跆傍 子坐)에 안장되었다.

배위 밀양박씨(密陽朴氏)는 종억(宗億)의 따님인데 2남을 두어 석표(錫杓)와 석광(錫光)이다.

자손이 거의 대전시내(大田市內)에 거주(居住)하고 군북면 대정리(郡北面 大亭里)에 일부 살고 있다.

※ 丙寅譜, 追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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