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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채춘(柳在春)


류채춘 柳 在 春

<류채춘, 號 : 魯泉 1929.12.22 漢學者, 書藝人, 時調人, 平昌鄕校儒道會長, 文化柳氏 大宗會 編修委員 忠景公派 大丞公 33世 :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차항리>

성균관전학(成均館典學) 경렬(敬烈)의 1남 6녀 중 독자로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차항리에서 태어났다. 모친은 안동김씨 철묵(哲黙)의 따님이다.

선비의 아들로 태어나 천품이 중후하고 재화영민(才華潁敏)하여 어려서부터 정훈(庭訓)을 승습(承襲)하여 예의범절이 공근(恭謹)하였다.

일찌기 향리(鄕里)의 제유(諸儒)에게 수업하여 약관에 이미 4서3경을 통독(通讀)하고 이어 예기(禮記) ․ 춘추(春秋) ․ 주례(周禮) ․ 율곡대전(栗谷大典) ․ 천문지리학(天文地理學) 등을 연구하여 밝게 분식하였으며, 문화(文華)가 세상에 알려짐에 많은 유사(儒士)와 교류(交遊)하여 어려운 고사(故事)라도 통석(通析)하여 막힘이 없었다.

대부 죽당 인봉(竹堂 寅鳳)께서는 평생을 종중사업에만 헌신한 분인데 공이 그 학문의 깊이를 알고 보조를 청하여 1960년대 후반부터 종사에 참여하여 죽당공과 항제 충경공파보(忠景公派譜)및 차류문헌록(車柳文獻錄)을 편찬하고, 방선조 공백(公柏)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저명인사 비문(碑文)을 지으니 모두 50여점에 달한다.

한편 서예에도 능하여 특히 해서(楷書)와 행초(行草)를 잘 썼으며, 각종 액서(額書) 또는 비갈(碑碣) 등 서품(書品) 50여점을 남겼다.

또 한시(漢詩)에도 뛰어나 지방 문화제 노성제(魯城祭) 행사 때 한시 백일장(漢詩 白日場)에 장원하였으며, 시조창(時調唱)으로도 명성이 높다.

1983년 창평향교 유도회장(儒道會長)에 피선된 후 오늘날까지 유풍진작(儒風振作)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제유(諸儒)들의 중망(重望)을 받고 있다.

평소 위선(爲先)에 탄성(彈誠)하여 종중과 합모(合謀)하여 종계(宗禊)를 모으고 그 자금으로 8대조 이하 선영(先塋)에 비문을 지어 모두 석물(石物)을 갖추었다.

1985년 문화류씨대종회 편수위원(編修委員)으로 위촉되어 문헌편찬에 보조하고 있다.

부인은 경주이씨 봉길(逢吉)의 따님 순남(順南)이니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새마을 훈장을 수상하였으며, 슬하에 아들만 6형제를 두니 문선(文善)은 관동대학을 거쳐 동교에 재직하고. 영선(榮書)은 고려대학을 졸업 현대건설에 재직하고, 원선(元善)은 관동대학에, 윤선(允善)은 서울대학에 오선(五善)과 태선(太善)은 고교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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