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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류단((柳褍)

 

류단(柳褍)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숙정(叔整), 호는 도암(道巖).

세거지는 안동(安東) 하회(河回)이다.

아버지는 영의정 풍원부원군(豊原府院君) 성룡(成龍)이며,

어머니는 전주이씨(全州李氏) 통훈대부 행용궁현감(通訓大夫 行龍宮縣監) 경(坰)의 딸이다. 

그의 아버지가 상주(尙州) 목사로 재직할 때 그를 이 곳에서 낳았다.

1592년(선조 25) 4월에 왜란이 일어나 아버지가 선조를 모시고 의주(義州)로 피란하자

백부인 운룡(雲龍)을 따라 봉화(奉化) 도심촌으로 피난하였다.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곽재우(郭再祐)의 휘하에 들어가 그를 도왔는데 이 때 나이 겨우 18세였다.

이덕형(李德馨)이 그의 명정(銘旌)을 쓰고 장정(壯丁)을 모아 고향으로 운구하여 주었다.

조봉대부사헌부장령(朝奉大夫司憲府掌令)에 추증되었으며,

저서로는 ≪도암문집 道巖文集≫ 1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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