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류씨 포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    
 
   
 
     
 

          
View Article  
  작성자  편집인
  홈 URL  http://blog.daum.net/ryujise/?t__nil_login=myblog
  제    목  남씨(南氏)
 

남 씨 南  氏

 

<남씨 : 1838~? : 高宗朝 烈婦 大丞公 30世 : 貞肅公派>

남씨(南氏)의 관향은 고성(固域)인데 출가하여 황해도관찰사 장(黃海道觀察使 章)의 16대손이요, 흥석(興奭)의 2자 달영(達永)의 배위가 되었다.

남씨(南氏)는 헌종(憲宗) 4년 戊戌생으로 내행(內行)이 지극히 착하더니 장성한 후 옥천 추동(沃川 楸洞)에 세거하는 류문(柳門)으로 출가하여 구고(舅姉)를 효성으로 섬기고 부군(夫君)을 공경으로 받들어 한결 부도(婦道)를 다하였다.

철종(哲宗) 13년 壬戌(1862) 12월 12일, 갑자기 부군께서 돌아가시자, 애통한 나머지 하종(下從)을 결심하고 식음을 전페, 거의 죽기에 이르렀는데 부인이 돌이켜 생각하기를 당시 구고께서 연로한데다 병석에 계심을 민망히 여기고, 일어나 송종(送終)의 절차를 간섭하고, 더욱 구고의 병 간호에 열중하였다.

친정(親庭) 부모께서 딸이 자녀도 없이 일찍 과부(寡婦)가 된것을 불쌍히 여기고 재가(再嫁)를 권유하였으나 끝내 듣지 않고 더욱 구고에게 효성을 다하였다. 그리고 조카 인필(寅弼)을 맞아 후사(后嗣)를 삼았는데 일찍 죽음으로 종손 순열(從孫 順烈)을 맞아 손자를 이었다.

이렇든 거듭 흉화(凶禍)를 당하였으나 참고 견디며 가세(家勢)를 만회하고, 80의 고령(高齡)을 누리고 돌아가시니 향당(鄕黨)에서 그 효행과 열행을 칭송하여 마지 않았다.

묘소는 환산 장사애 중록 신좌(環山 長沙崖 中麓 辛坐)에 부군(夫君)과 쌍분으로 모셔 있다.

자손이 옥천군군북면추소리(沃川郡郡北面楸沼里)에 살고 있다.

※ 追先錄.

 

 


 
       

Next   류항(柳沆) 편집인
Prev   류희영(柳曦永) 편집인